색다른 FPS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게임 5가지 추천

FPS 게임이라고 하면 보통 빠르게 총을 쏘고 적을 처치하는 전통적인 슈팅 게임을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FPS라는 장르 안에서도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재미를 만드는 게임이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을 조작하거나, 총보다 이동과 파쿠르가 중요하거나, 실제 총기의 작동 원리를 세밀하게 구현하거나, 아예 총을 퍼즐 도구처럼 사용하는 게임도 있습니다.

특히 매번 비슷한 총격전이 반복되는 정통 FPS 게임에 지친 사람이라면 조금 다른 플레이 방식을 가진 작품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은 일반적인 FPS와는 다른 매력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FPS 추천 게임 5가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1. 슈퍼핫(SUPERHOT) – 내가 움직일 때만 시간이 흐르는 FPS

슈퍼핫은 FPS의 기본적인 규칙을 완전히 뒤집은 게임입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플레이어가 움직일 때만 시간이 흐른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적의 움직임과 날아오는 총알도 사실상 멈추기 때문에 다음 행동을 어떻게 할지 생각하면서 다양한 전투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총을 쏘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적의 무기를 빼앗기도 하고, 날아오는 탄환을 피하며, 상황에 맞춰 순간적으로 움직이는 과정이 핵심인 게임입니다.

그래서 슈퍼핫은 일반적인 FPS와 퍼즐 게임의 중간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빠른 조작 실력 뿐만이 아니라 상황을 판단하고 움직임을 계획하는 능력도 정말 중요한 게임입니다.

이처럼 슈퍼핫은 매 순간 순간의 플레이어의 능력을 판단하는 느낌을 주는 게임이라 많이 분들에게 색다른 매력에 빠지게 만든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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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한국어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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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온 화이트(Neon White) – 총을 쏘면서 파쿠르를 하는 FPS

네온 화이트는 FPS에 카드와 파쿠르, 스피드런​을 결합한 독특한 게임입니다.

총을 단순히 적을 공격하기 위한 무기로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지고 있는 무기 카드를 버리면 특정 이동 능력이 발동되기 때문에 총을 언제 사용할지뿐 아니라 언제 버릴 것인지까지 판단해야 합니다.

따라서 한 스테이지를 단순히 클리어 하는 것보다 더 빠른 기록을 만들기 위해 경로를 최적화 하는 재미가 크며, 점프하고, 대시하고, 적을 처치하고, 카드를 활용해 이동하면서 짧은 스테이지를 반복해서 도전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기존의 군사 FPS와는 완전히 다른 속도감과 색다른 만족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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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한국어 지원함

게임 다운로드 및 구매처: Steam 상점 페이지 – Neon White

3. 세버드 스틸(Severed Steel) – 총격전보다 움직임이 중요한 FPS

세버드 스틸은 파쿠르, 불릿 타임, 파괴 가능한 환경​을 결합한 스타일리시한 싱글플레이 FPS입니다.

벽을 달리고, 슬라이딩을 하고, 공중에서 몸을 돌리기까지 하며 적을 공격하는 등 전투 자체가 눈을 땔 수 없는 하나의 액션 연출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주변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재미있으며, 적을 정면에서 상대하기보다 벽이나 구조물을 이용해 다른 각도에서 공격하거나 빠르게 위치를 바꾸면서 전투를 풀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화면에서 느껴지는 액션감에 플레이어가 직접 액션 영화를 찍는 느낌을 전달합니다.

일반적인 FPS가 엄폐물 뒤에서 조준하고 사격하는 방식의 긴장감을 준다면, 세버드 스틸은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전장을 이용하고 적을 쓰러뜨리는 시원하고 쾌감 있는 액션 FPS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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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다운로드 및 구매처: Steam 상점 페이지 – Severed Steel

4. 리시버 2(Receiver 2) – 총을 쏘는 것보다 총을 이해하는 FPS

리시버 2는 FPS라는 장르의 개념을 상당히 독특하게 해석한 게임입니다.

일반적인 FPS에서는 총을 장비하고 버튼을 누르면 바로 발사됩니다. 하지만 리시버 2에서는 총기의 내부 작동과 조작 과정 자체가 게임플레이가 됩니다.

탄창을 확인하고 장전한 뒤 안전장치를 조작하고, 총기 고장을 직접 해결하는 등 일반적인 슈팅 게임에서는 생략되는 과정까지 플레이어가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예상치 못한 순간이 주는 다급함과 적을 빠르게 처치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것이 아닌 제한된 자원과 높은 긴장감 속에서 주변을 살펴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아케이드 FPS와 상당히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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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포털 2(Portal 2) – 총 대신 포털로 퍼즐을 푸는 FPS

포털 2는 전통적인 FPS와는 가장 거리가 멀면서도 FPS의 재미를 새롭게 보여주는 대표적인 게임입니다.

포털 2는 플레이어에게 일단 총기 장비를 주는 것이 아닌 포탈을 열어 이동할 수 있는 포털 건은 줍니다.

맞습니다. 이 게임은 적을 공격하기 위한 무기가 아니라 공간을 연결하는 도구인 포털 건을 주고 벽과 바닥에 포털을 설치하고, 떨어지는 속도를 이용해 다른 장소로 이동하거나 물체의 움직임을 변화시키며서 해결해 나가는 퍼즐 게임 입니다.

따라서 총을 잘 쏘는 능력보다 공간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중요시 합니다. 1인칭 시점과 포털 건을 활용한 물리 퍼즐이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슈팅 게임에 질린 사람에게는 특히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싱글플레이뿐 아니라 별도의 온라인 협동 캠페인도 포함되어, 멀티 플레이를 통해 친구와 함께 퍼즐을 풀어 나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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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한국어 지원함

게임 다운로드 및 구매처: Steam 상점 페이지 – Portal 2

색다른 FPS가 일반적인 슈팅 게임과 다른 이유

이번에 추천한 게임들은 모두 FPS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플레이 방식은 상당히 다릅니다.

슈퍼핫은 시간을 조작하면서 전투를 퍼즐처럼 풀어가는 재미가 있고, 네온 화이트는 FPS와 카드, 파쿠르를 결합해 속도 경쟁에 집중합니다.

세버드 스틸은 빠른 움직임과 파괴 가능한 환경을 활용한 액션에 초점을 맞추고, 리시버 2는 총기의 작동 원리와 조작 자체를 게임의 핵심으로 가져옵니다.

포털 2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총을 쏘는 대신 포털을 이용해 공간 자체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FPS의 개념을 재해석합니다.

이처럼 색다른 FPS의 매력은 단순히 적을 많이 처치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같은 1인칭 시점이라도 시간, 이동, 물리, 퍼즐, 시뮬레이션 같은 다른 장르의 재미​를 결합하면 전혀 새로운 게임 경험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평소 콜 오브 듀티나 배틀필드처럼 전통적인 FPS를 주로 즐겼지만 새로운 방식의 슈팅 게임을 찾고 있다면 이번 추천작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특히 독특한 FPS 추천, 싱글플레이 FPS, 인디 FPS, 퍼즐 FPS, 파쿠르 FPS​를 찾는 사람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적을 얼마나 많이 쓰러뜨리느냐보다 FPS라는 장르가 어디까지 다른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해 보는것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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